민족의 소리,영혼을 달래는 소리,300년 역사, 달성군 설화리 상여소리가 무형 문화재 등재를 추진 하고 있습니다. 한국민속예술축제 대구광역시 대표로 출전,이미 장려상.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설화리 상여소리, 그동안 물신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분들의 깊은 관심과, 전 동민의 염원, 각계 각층의 보관 자료들을 모아. 문화재 위원님들께 제출,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나와서,사라져 가는 우리 마을 전통 상례 문화가 많은 사람들과 공유, 영구 보존 관리 될수 있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